강천산(剛泉山)
강천산(剛泉山)
강천산(剛泉山)은 전라북도 순창군과 전라남도 담양군의 경계에 있는 높이 583.7m의 산이다
강천산(剛泉山)은 원래 광덕산(光德山)이었으나, 신라 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강천사(剛泉寺)라는 유명한 사찰이 있어
강천산이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2019.11.02.
코스 : 매표소 주차장 - 병풍바위 - 깃대봉 - 강천산 왕자봉 - 제1형제봉 - 제2강천호수 - 구장군폭포 - 현수교 - 강천사 - 매표소 주차장
포스팅~
어제 안양산과 무등산 연계산행에 이어서 다음날 순창 강천산 왕자봉 정상석과 함께한다.
강천산 입구 도로에 당당하게 우뚝 서있는 위엄만으로도 여기가 바로 강천산임을 알수가 있다.
강천산 매표소 및 주차장
강천산 매표소 앞 조형물
병풍폭포(인공)
흔적을 남기려 하였으나~~~
단풍이 마지막 단계인듯 하다
깃대봉으로 향한다.
깃대봉 삼거리 갈림길 안부에 안착한다.
깃대봉으로 산책로 같은길을 한동안 걷는다.
깃대봉에 안착하게 된다.
깃대봉을 뒤로하고 강천산에 정상봉인 왕자봉으로 진행한다.
포근한 오솔길 같은 등산로를 한동안 계속 이어진다.
왕자봉,형제봉 삼거리에 도착한다.
왕자봉 200m 왕복 일명 빽코스하여 형제봉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강천산 왕자봉 정상석
왕자봉 후면부
강천산 정상석에서 흔적을 남겨 본다.
왕자봉을 뒤로하고 형제봉으로 이어간다.
왕자봉을 뒤로하고 형제봉으로 이어간다.
곧바로 직진한다.
제2강천호수 등산로로 이어간다.
구장군폭포
구장군폭포 흔적 남기기~~
현수교로 이어간다.
형수교 아래를 촬영하다가 그만 스틱 한쪽을 현수교 아래로 떨어졌다.
여기 보이징~ 떨어진 스틱 그리고 손수건
강천사
강천산 산행을 마무리 한다.
트랭글 기록
어제에 안양산,무등산에 이어 강천산까지 1박 2일 여정의 산행일정을 무사히 미쳤다.
현수교에서 사진촬영하다 스틱 한쪽을 떨어뜨려 잊어버렸지만.. 또 다른 기억속에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강천산에 눈길을 끄는 아이템이랄까 조형물들이 많아서인지 가을산을 찾는 사람들로 분주하였다.
산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족한것을~~
스마트 크루즈 안전운전하며 귀가하며~~~
2019.11.02. 영국(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