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월악산
코스 : 송계리/동창교 - 자광사 - 중봉,영봉전망대 - 송계삼거리 - 신륵사 삼거리 - 영봉 - 마애불 - 덕주사 - 동창교
2021.10.10.
포스팅~
백내장,노안 다초점렌즈 수술후 첨으로 영봉 산행에 나섰다.
송계리 동창교 들머리로 잡는다.
예전에 주차할수 있는 주차장이 있었는데...
연수원이 들어섰다.
이곳에 주차를 한다.
동창교 산행지도
동창교 지나 자광사를 지나면서 올려다 본 중봉과 영봉을 담아 본다.
전망대 생겼다.
산양들이 중봉과 영봉에서 자생한다고 한다.
산양들의 휴식처 중봉과 영봉
또 다른 전망대
송계삼거리
송계삼거리에서 영봉으로 이어간다.
새롭게 단장되었다.
영봉이 저긴데....
철계단을 가파르게 새롭게 놓여져 있다.
청풍호 희미하게....
영봉 정상
영봉 정상석
영봉에서의 조망~~
영봉 정상 반대편 휴식전망대
영봉 정상에서 인증을 하여 본다.
벌과 함께
가슴까지 션하게 ~~
송계삼거리 나의 휴식 바위에서~~
나의 전용 휴식바위
덕주사로 하산을 한다.
헬기장에서 영봉을 바라보며~~
곳곳에 핸드폰 충전 할수 있는곳이 있다.
마애불
마애불 감로수
마애불
덕주사에 내려선다.
덕주루
덕주사에서 주차된 장소까지 도로 도보중에 바라 본 하봉,중봉,영봉을 바라본다.
들,날머리 동창교 앞에 월악산 국립공원
트랭글 기록
2021.09.23~24
백내장, 노안 다초점렌즈 수술후 처음으로 찾은 월악산
약 35년을 안경착용으로 산행 할때면 무척 답답하기도 했었는데...
흐르는 땀을 손수건으로 그대로 닦으니 너무나 편하고 잘 보인다.
이렇게 편리 할수가 있을까 싶다.
동창교로 오르고 덕주사로 하산하였다.
매번 덕주사에서 동창교까지 도로따라 도보로 걸으니 따뿐함은 어쩔수 없었다.
캠프라인 클래식 등산화 구입후 또한 처음착용하고 산행하였는데
착용감과 쿠션감, 발이 편안하다.
이로써 오늘 산해을 무사히 완벽하게 마무리 한다.
2021.10.10.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