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산-오대산 연계산행
동대산-오대산 연계,종주산행
2022.06.05.
종주코스 : 진고개 정상 휴게소 - 동대산 - 차돌백이 - 신선목이 - 두로봉 - 두로령 - 상왕봉 삼거리
- 상왕봉 - 비로봉 - 적별보궁 - 상원사.
포스팅~

두로봉 정상석
10초 셀카 놀이에 바지다.

안개 자욱한 진고개 정상 휴게소


진고개 정상 휴게소
횡단보도 건너~ 들머리~

오대산 종주 산행지도

동대산 산행 들머리







된비알을 가파르게 한참을 올라 동대산에 안착하여 흔적을 남긴다.

동대산을 뒤로하고
차돌백이로 향한다.


차돌백이



안개 자욱한~

신선목이

안개~
예술작품~

두로봉 안전쉼터
출입금지 건너 50m 진행하면 두로봉 정상석~



두로봉 흔적 남기고~~

두로봉 안전 쉼터에서 션 한 맥주 한캔~~으로 뜨거워진 가슴을 적신다.

두로봉 안전 쉼터를 뒤로하고~
두로령으로 내려선다.

백두대간 두로령~



10초 셀카~

상왕봉으로 된비알을 가파르게 한동안 오른다.

헬기장


상왕봉 삼거리

육수를 한 바가지 고아내며~
상왕봉 정상에 안착한다.


상왕봉에서 또한 흔적을 남긴다.

상왕봉에서의 운무(께스)놀이~




주목 군락지를 오르고~


저 멀리 보이는 오대산 비로봉~


드디어 오늘 산행의 마지막 정상석과 함께 흔적을 남긴다.

비로봉에서 저멀리 화악산 운무들의 향연~

월정사 적별보궁





상원사


상원사 전경


상원사 탐방 지원 센타.


새벽 03:00 기상하여 베낭챙겨 악세레이터 신나게 밟아
진고개 정상 휴게소에 안착한다.
짙은 안개로 한치 앞을 볼 수가 없다.
동대산까지 산행인원은 한분도 못 보았다.
신선목이 근처에서 비박하고 올라오는 산객 두분을 보았다.
동대산을 가파르게 오르는중 멧돼지 울음소리에 무척 긴장했다.
전형적인 육산으로 백두대간 길은 푹신한 오솔길 같았으나 오르고 내림 연속이였다.
때마침 남쪽에서 비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산행 내내 안개 자욱한 산행이였다.
조망은 영영 아닌것 같은 오늘 산행이였다.
영동 고속도로는 구간 구간 많이 정체,지체 되었다.
집에 도착하니 비는 내리기 시작한다.
2022.06.05.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