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登山)

🌾동대산-오대산 연계산행

황석나그네 2022. 6. 5. 22:40

동대산-오대산 연계,종주산행
2022.06.05.
종주코스 : 진고개 정상 휴게소 - 동대산 - 차돌백이 - 신선목이 - 두로봉 - 두로령 - 상왕봉 삼거리
             - 상왕봉 - 비로봉 - 적별보궁 - 상원사.
포스팅~

두로봉 정상석
10초 셀카 놀이에 바지다.
 
 
 
 

안개 자욱한 진고개 정상 휴게소
 
 
 

 
 
 

진고개 정상 휴게소
횡단보도 건너~ 들머리~
 
 
 
 

오대산 종주 산행지도
 
 
 

동대산 산행 들머리
 
 
 

 
 

 
 
 

 
 
 

 
 
 

 
 
 

 
 
 

된비알을 가파르게 한참을 올라 동대산에 안착하여 흔적을 남긴다.
 
 
 

동대산을 뒤로하고 
차돌백이로 향한다.
 
 
 

 
 

차돌백이
 
 
 

 
 
 

 
 
 

안개 자욱한~
 
 
 

신선목이
 
 
 

안개~
예술작품~
 
 

두로봉 안전쉼터
출입금지 건너 50m 진행하면 두로봉 정상석~
 
 
 

 
 

 
 

두로봉 흔적 남기고~~
 
 

두로봉 안전 쉼터에서 션 한 맥주 한캔~~으로 뜨거워진 가슴을 적신다.
 
 
 

두로봉 안전 쉼터를 뒤로하고~ 
두로령으로 내려선다.
 
 

백두대간 두로령~
 
 

 
 
 

 
 

10초 셀카~
 
 

상왕봉으로 된비알을 가파르게 한동안 오른다.
 
 
 
 

헬기장
 
 

 
 

상왕봉 삼거리
 
 
 
 

육수를 한 바가지 고아내며~
상왕봉 정상에 안착한다.
 
 

 
 

상왕봉에서 또한 흔적을 남긴다.
 
 
 

상왕봉에서의 운무(께스)놀이~
 
 
 

 
 

 
 

 
 

                          주목 군락지를 오르고~
 
 
 

 
 
 

저 멀리 보이는 오대산 비로봉~
 
 
 

 
 

드디어 오늘 산행의 마지막 정상석과 함께 흔적을 남긴다.
 
 
 

비로봉에서 저멀리 화악산 운무들의 향연~
 
 
 

월정사 적별보궁
 
 

 
 

 
 

 
 

 
 

상원사
 
 

 
 

상원사 전경
 
 

 
 

상원사 탐방 지원 센타.
 
 

 
새벽 03:00 기상하여 베낭챙겨 악세레이터 신나게 밟아
진고개 정상 휴게소에 안착한다.
짙은 안개로 한치 앞을 볼 수가 없다.
 
동대산까지 산행인원은 한분도 못 보았다.
신선목이 근처에서 비박하고 올라오는 산객 두분을 보았다.
동대산을 가파르게 오르는중 멧돼지 울음소리에 무척 긴장했다.
 
전형적인 육산으로 백두대간 길은 푹신한 오솔길 같았으나 오르고 내림 연속이였다.
때마침 남쪽에서 비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산행 내내 안개 자욱한 산행이였다.
 
조망은 영영 아닌것 같은 오늘 산행이였다.
영동 고속도로는 구간 구간 많이 정체,지체 되었다.
 
집에 도착하니 비는 내리기 시작한다.
 
2022.06.05.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