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加里王山) 1560.6m
강원도 정선군과 평창군 에 걸쳐 있는 산이다.
전형적인 육산이며 능선에는 고산식물인 주목, 잣나무, 단풍나무등 각종 수목이 울창하다.
갈왕(葛王)이 난을 피하여 숨어든 곳이라 하여 갈왕산(葛王山)이라 불리다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가리왕산(加里王山)으로 불리고 있다.
2014.06.08
산행코스 : 1코스(제2주차장)-2코스(매표소) U코스
제2주차장(09:00)-심마니교-어은골-급경사-마항재 삼거리-가리왕산(정상)-중봉-휴양림-매표소-제2주차장(16:40)
여정
가리왕산 정상
가리(벼.나무등을 쌓아 노은 모양)
매표소(인당 1.000원/주차료3.000원) 5.000원
가리왕산 진입로
심마니교
어은골 산책로
어은골 임도
(휴양림 끝나고 임도를 가로 질러 급경사 진입하여 마항재로 산책 진입로)
어은골 임도 안내 목책 인증
마항재 급경사 고고씽~
마항재 삼거리 인증
가리왕산 정상으로 고고씽~
가리왕산 정상(돌탑 & 정상석.안내목책) 인증샷
인증샷
가리왕산 정상 전경
가리왕산 송신탑
앞으로 산책해야 할 중봉이 운무에 숨었넹~
정상 삼거리 목책
중봉으로 고고 씽~
중봉 안내 목책
중봉을 지나 휴양림으로 고고씽~
날머리 산행종료
매표소로 이동중
매표소
매표소로 하산 완료 후 제2주차장까지 포장도로로 이동함
밤 사이에 비 내리고 이곳 가리왕산까지 오는 도중에 비는 내렸는데...
강행하기로 결정(일기예보는 한.두차레 소나기 예보된 상황)
어은골엔 바위들로 이어진 산책로여서 많이 미끄럽고 마항재 산책로 또한 급경사 전형적인 육산 이어서 매우 미끄러움.
산행을 마무리하고 17:00 출발하여 귀가....
이로써 1박2일 안전하게 산행 마무리 하였다.
2014.06.08.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