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tory

[하기휴가]만리포 해수욕장

황석나그네 2012. 7. 30. 10:00

만리.천리포 해수욕장 하기휴가

2012.07.29(일)

천리포 수목원 / 천리포.만리포 해수욕장/모항항구.

 

천리포 수목원 전망대에서 가족 인증샷...

 

천리포 해수욕장

 

 

만리포 해수욕장

 

만리포 해변..

 

제2회 만리포 해안 노래자랑

 

제2회 만리포 해안 노래자랑 특설무대...

 

오리 일가족 피서 나들이...(울 가족이랑 넘 닮아다..^^)

 

母子母女

 

恩智 & 龍浩

 

 

 

 

 

참나무

 

父子父女

 

 

 

기러기

 

기러기 감상에 넑이 나갔다...^^

 

망망대해 수평선 을 즐길 수 있는 벤취...

 

본격적인 만리포 해수욕...

 

 

 

 

 

 

 

 

 

 

 

 

 

 

모항항구

 

모항 수산시장..

 

p.s :표현의 자유... 또 다른 연출...

 

 

 

 

 

 

 

   

 

   

 

 

 

 

올 해는 하기휴가 시간이 넘 안 맞아 올 하루 가족 하기휴가를 계획,실시하였다.

홍천에 팔봉산 계곡쪽으로 갈려고 계획을 세웠었는데...

서해안 천리포 해수욕장과 산림욕을 하자고 하여 계획 급선회하여 천리포 해수욕장(수목림)으로 결정.

 

천리포 갔다 만리포 새벽에 도착하여 아침식사후 천리포 수목원{관람료인(8.000)*4=32.000원} 관람 후

만리포 해수욕장 해수욕하는데...

자외선 차단제 썬팅 바름는 것을 생략한 결과 올 통 돼지 바베큐 형상에 매우 흡사하게 가깝울 정도...

귀가후 감자를 갈아서 팩을 했는데...

여전히 따갑고 쓰라리다.(온 몸이 먹기 좋게 잘 있었다....)

다들 선크림을 발랐는데...

왜 나만 안 발랐을까?...(아무리 생각해도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로 남아...)

 

글구 모항항구 수산시장에서 들러 자연산(우럭 & 광어)활어회랑 매운탕 맛나게 포식...했슴당...

 

가고 오는 도로는 교통혼잡 없이 잘 다녀 왔다.(평일 휴일 도로 지체.정체 수준이였다)

아직도 여전히 따갑고 쓰라리다.

 

 감 사 합 니다.

 

2012.07.29  英國.

Down In Your Soul / Joe Bean Espo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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