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천리포 해수욕장 하기휴가
2012.07.29(일)
천리포 수목원 / 천리포.만리포 해수욕장/모항항구.
천리포 수목원 전망대에서 가족 인증샷...
천리포 해수욕장
만리포 해수욕장
만리포 해변..
제2회 만리포 해안 노래자랑
제2회 만리포 해안 노래자랑 특설무대...
오리 일가족 피서 나들이...(울 가족이랑 넘 닮아다..^^)
母子母女
恩智 & 龍浩
참나무
父子父女
기러기
기러기 감상에 넑이 나갔다...^^
망망대해 수평선 을 즐길 수 있는 벤취...
본격적인 만리포 해수욕...
모항항구
모항 수산시장..
p.s :표현의 자유... 또 다른 연출...
올 해는 하기휴가 시간이 넘 안 맞아 올 하루 가족 하기휴가를 계획,실시하였다.
홍천에 팔봉산 계곡쪽으로 갈려고 계획을 세웠었는데...
서해안 천리포 해수욕장과 산림욕을 하자고 하여 계획 급선회하여 천리포 해수욕장(수목림)으로 결정.
천리포 갔다 만리포 새벽에 도착하여 아침식사후 천리포 수목원{관람료인(8.000)*4=32.000원} 관람 후
만리포 해수욕장 해수욕하는데...
자외선 차단제 썬팅 바름는 것을 생략한 결과 올 통 돼지 바베큐 형상에 매우 흡사하게 가깝울 정도...
귀가후 감자를 갈아서 팩을 했는데...
여전히 따갑고 쓰라리다.(온 몸이 먹기 좋게 잘 있었다....)
다들 선크림을 발랐는데...
왜 나만 안 발랐을까?...(아무리 생각해도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로 남아...)
글구 모항항구 수산시장에서 들러 자연산(우럭 & 광어)활어회랑 매운탕 맛나게 포식...했슴당...
가고 오는 도로는 교통혼잡 없이 잘 다녀 왔다.(평일 휴일 도로 지체.정체 수준이였다)
아직도 여전히 따갑고 쓰라리다.
감 사 합 니다.
2012.07.29 英國.
Down In Your Soul / Joe Bean Espo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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