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은지. 용호랑 우리 셋이서...

(엄마는 2박3일 친구랑 필리핀 마닐라 여행중...)

 

영통구청 옆 메탄동) 오라이 숯불 닭갈비

2012.08.17(금) p.m 17:30~ 19:05

 

음식점 상호

 

숯불 닭갈비

 

 

 

 

 

 숯불 불고기(돼지고기)

 

 

 

 

도시락

 

물 냉면...

 

 

2012.08.15~18(2박3일) 친구랑 필리핀 마닐라 여행으로 우리 셋이서 외식을 했다.

음식이 깔끔하고 양념이 정갈하여 다시 찾았다.

무엇 보다도 술 안주가 넘 깔끔하다.

(입안에 딱 붇는다.ㅋㅋㅋ..)

 

마누라 빈자리가 넘 많이 크다.

어떻게 채울길이 없어 애들이랑 술 한잔에 의지하고자 했는데...

여전히 공허한 빈 자리 마음은 여전하다...

 

낼은 토요일인데 출근하여 오전에 일 마무리하고 회사인근 가까운곳 광덕산을 산행 할까한다 비 안 오면(비 온다는 일기예보된 상태임)

글구 낼은 오후 늦게 9시 비행기로 인천 공항에 도착 한다는데...

마중을 나가야 할까?

말아야 할까?...

 

몰라~~

 

술 한잔 했더니 졸립다.

자야만이 낼 출근하징~

 

2012.08.17(금)  영국.

It's a Heartache - Bonnie Ty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