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THACO KIA CKD 해외출장
2018. 11. 28 ~ 12. 21
여정
THACO KIA 베트남 현지 생산 공장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
베트남 누이탄 THACO KIA CKD 현지생산 공정
베트남 현지생산 CKD 1호차 생산 시동 첫 스타트~~
현지 생산 차종 K3. 현지명 쎄라토.
휴일날에 우기 시즌이라 광장카페에서 블랙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현지 땀끼 THACO KIA 빌라 조.석식 메뉴~
출고 전 출하하는 베트남 현직 리더 조장들이랑~~
샤시공정 사원들과~~
AFF 스즈키컵 2018 결승전 베트남 : 말레이시아 응원전~~
다낭 살롬 스파에서 맛사지~
다낭 육해공 삼겹살과 목살에 이슬이 한잔~~
THACO KIA 빌라숙소에서 비 오는 날
땀끼 콥마트에서 부침재료를 사다 숙소 식당에서 날 궃이 한다.
비 오는 휴일날에~~
땀끼 THACO KIA빌라 옆 노천커페에서 에소프레소 ~~
THACO KIA 빌라에는 비 넘 많이 내려서 도로가 잠겼다.
THACO KIA 빌라에서 베트남 쌀국수 질리도록 먹는다.
THACO KIA 빌라 옆 레종호텔에서 맛사지 후 베트남 사이공 맥주, 타이거맥주,나루맥부 무지하게 먹었다.
또한 땀끼 가라오케에서 보드카 29.9, 33.3,39.9 질리도록 먹고 또 먹는다.
베트남 화페 동이당~~ 동 = 23.000.
퇴근 후 땀끼시내 가빈 한식당에서 삼겹살에 닭도리탕 소주 보드카랑 맥주~~
ky 현지 생산기술소속 사원이랑~
THACO KIA
샤시담당 조장 리더랑 함께~
의장,화이널.샤시 조장 리더들과 함께~~
바나힐은 해발 1500미터에 건설된 프랑스인들의 휴양지였는데...
지금은 다양한 놀이시설과 시원한 날씨로 인기있는 관광지임.
비 오는 날
바나힐 주차장 도로를 건너서 매표소로 향한다.
바나힐 썬 월드
베트남이 프랑스의 식민지로 지배를 받던 시절,
다낭에 주둔하던 프랑스인들이 다낭의 더위를 피해 높은 산 위로 올라가 지은 건물들이 지금의 다낭 바나힐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다낭 바나힐은 바나산 정상을 말하는 것으로 바나나가 많이 나는 산이라 하여 바나힐이라고 불리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케이블카를 통해 바나힐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숲 속에서 나무를 옮겨다니는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기도 합니다.
다낭 바나힐은 바나힐로 올라가기 위해 이용하는 케이블카도 인기 체험 코스 중 하나입니다
바나힐 정상까지 향하는 약 30분간의 시간 동안 타게 되는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2번째로 긴 곳이기도 하여 이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바나힐을
오르고자 하는 분들도 간혹 계신답니다.
바나힐 곤도라타고 30여분 오른다. 세계에서 2번째로 긴 곤도라
스위스 사람들이 시공 하였다고 합니다.
해발 1400m 위치한 골드 브릿지
곤도라 타고 30여분 오르면 만나는 산꼭대기 정상에 자리한 중세 유럽풍의 가옥들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
안개가 자욱하여 조망이 안 좋지만 아쉬움이 남으니....
다낭 바나힐 정상에 오르면 옛 프랑스 건축 양식으로 만들어진 유럽풍의 건물들이 반겨주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테마파크처럼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포토존과 아이들이 좋아할 놀이기구들도 마련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면 다낭 바나힐만한 관광지가 최적~
참고 : 베트남인 월 평균 임금 600.000.00동 입니다. (한화 약 30만원)
짙은 안개에 뒤 덮인 바나힐 중세 유럽 건축물들~
골든 브릿지
흐리고 안개 짙은 날...
바나힐 1.400m 정상엔 이슬비가 내린다.
골드 브릿지에서 흔적을 남겨 본다.
골드 브릿지
바나힐 정상을 뒤로하고 곤도라 타고 하산을 한다.
THACO KIA 빌라 숙소
1개월정도 머물러야 할 숙소이다.
마블 마운틴, 오행성 가는 길에 마나는 놀이공원~
마블 마운틴(오행성/대리석산)
오행산(응우한선)은 산 5개가 모여 있어 "오행산" 이라 부르고 5개의 봉우리가 수,금,지,화,목 의 오행을 상징한다.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마블마운틴" 오행산 입장료 : 40,000동(2000원)
마블 마운틴, 오행성을 마무리하고
다낭 육해공 식당으로 삼겹살 먹으로 간다.
다낭 육해공 식당 앞에서~~
다낭 용머리 다리
호이안 올드타운
아담한 마을 야경~~
호이안 올드 타운
야경에 취해 본다.
호이안 저녁해안
다낭 대성당
다낭 대성당 비오는 날.
약 1개월에 베트남 해외 출장을 마치며...
오토바이을 주로 이용하는 서민적인 교통수단으로 무척 바쁘게 사는 민족인것 같다.
지금은 낙후된 기술력으로 해외기술을 타개하려는 베트남 국민들에 강한 의지력과 집착력과 과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서 반드시 베트남은 멀지 않은시기에 아시아를 주름잡을 비룡으로 반드시 설 것같은 강한 인상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참으로 많았다.
생활력과 교육열이 그 결과를 뒷받침하고도 남은이 있다.
이번 기회에 베트남민의 정신럭과 국민성을 다시한번 강하게 뇌리를 스치게 한다.
박항서 감독과 축구 또한 베트남에서는 우상과도 같은 느낌을 깊게 감명 받았다.
제가 보는 베트남은 무궁무진하게 발전 할 수 밖에 없다.
2018. 12. 22. 영국
'Famil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여행 (0) | 2019.02.07 |
---|---|
노트북 (0) | 2019.01.01 |
화담숲 (0) | 2018.10.09 |
하기휴가 - 경주(慶州) (0) | 2018.07.31 |
여수여행 (0) | 2018.04.01 |